"누구나 함께 즐겨요" 경산 장애인복지관 축제 한마당
강병서 기자 2024. 5. 22.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2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1000여명이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경산시, 경산소방서, 코레일 경산역 등 40여 기관과 단체에서 행사를 후원하고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최봉현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축제를 후원하고 지원해 준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2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1000여명이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장애를 넘어 모두가 즐거운 축제’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공연·전시·체험·경품 추첨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경산시, 경산소방서, 코레일 경산역 등 40여 기관과 단체에서 행사를 후원하고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최봉현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축제를 후원하고 지원해 준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달이' 김성은,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 한혜진, 前남친 전현무 등장에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
- 구하라 금고도둑 몽타주 공개…"광대 돌출·170㎝ 후반"
- 고태산 "도박으로 40억 잃어…아내와 3년째 별거"
- 무관한 여성 상간녀로 저격한 황정음, 명예훼손 혐의 피소
-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 손연재, 72억 건물주…이태원 대사관 건물 전액 현금 매입
- 아웃사이더, 4년 전 이혼 고백…"부모로서 최선 다할 것"
- 율희, 이혼 후 근황…"행복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 배우 김서라 "둘째 임신하자 남편 돌변…입덧은 병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