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 디딜 틈 없는 라이시 이란 대통령 장례식 현장
권진영 기자 2024. 5. 22. 16:23
(테헤란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의 장례식이 치러진 가운데 조문객들이 빼곡히 자리를 메웠다. 2024.05.22/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0대 상사가 팬티만 입고 내 침대에"…귀가한 20대 여직원 경악
- "평생 불륜 70세 부친, 성기능 잃고도 또 바람…망가뜨리고 싶다"
- 김혜수, 한남동 '80억 고급빌라' 매입…전액 현금 매수
- "결혼 생각한 여친 '유부녀' 고백에도 마음 더 커졌다…잘 맞는데 어쩌죠"
- "27년전 나도 11A 앉았다가 살았다"…태국 남성 SNS 글 화제
- 괴한 흉기에 수십번 찔리고도 살았다…"가슴 보형물의 기적"
- 가희 "아빠한테 맞고 피 묻은 이불 빨던 엄마…나도 맞는 게 일상이었다"
- "엄마가 여행 중…다시 바다로 보내주세요" 해변 유리병 속 메시지 '뭉클'
- '박수홍♥' 김다예, 90㎏서 30㎏ 감량 근황…물오른 미모 [N샷]
- "실수에 사과 없이 '몰랐어요'…청소도 대~충" 20대 알바에 사장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