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새만금 기본계획 건의 사업 집중 점검
박종수 2024. 5. 22. 16:07
대응단 꾸려 건의사업 34건 발굴, 반영 방안 논의
부안군이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대응단의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사진=부안군 ]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반영할 건의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나섰다.
부안군은 최근 최영두 부군수 주재로 새만금 MP 재수립 대응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의 사업(34건)들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부안군이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대응단의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사진=부안군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inews24/20240522160709211ooeo.jpg)
부안군은 지난 2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개 관련 부서로 대응단을 구성하고 새만금 MP 재수립 시 반영되어야 할 주요 건의 사업 34건을 발굴했다.
이번 회의는 대응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발굴된 건의 사업들에 대해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또 국가산단 확대, 관광레저용지 공공주도 조성, 새만금 남북3축도로 시점 변경 및 신속추진, 새만금 3권역내 국제케이팝학교 반영, 가력선착장 배후시설 및 연결도로 신설 등 주요 핵심사업이 부안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최영두 부군수는 “우리군의 발전 전략을 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대응단 및 관련부서에서 노력하고 있으며,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부안군의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부안군은 새만금 경쟁력 확보방안 연구 용역을 6월 착수한다. 이를 통해 발굴된 건의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해 추가적인 제안사항과 개발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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