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n번방 주범, 극적으로 잡았다…신분 속이고 대화방서 2년 잠입
2024. 5. 22. 16:00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은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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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번방, 못 잡고 못 막는다?
"피해자 신고만으로 검거 어려워…사법기관·경찰 적극적으로 나서 수사 나서야"
"'추적단 불꽃', 2년여간 40대 피의자에 접근해 검거 도와"
"경찰, 피의자의 관심사·범행 경위 함께 들여다봐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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