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가수' 한가빈, 양평군 홍보대사 위촉
양희문 기자 2024. 5. 22. 15:34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가수 한가빈을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데뷔한 한가빈은 TV조선 방송 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가빈은"“행사관계로 양평을 자주 방문하곤 했는데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로 느꼈다"며 "매력 있는 양평을 알리는 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가수로서 우리 지역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끌
- '코너킥 봉으로 맞아' 손웅정, 아동학대 피소…코치 2명도 검찰 조사
- "내 연인이 시켜서 사람 사냥"…두 10대 소녀의 철없는 살인
- 61세 황신혜, 청바지에 민소매도 거뜬 소화…딸 이진이 "엄마 어디에" [N샷]
- "영화관 얼음 훔쳐 가는 인간도 있나"…셀프 기계서 한가득 절도
- '10세 연하와 혼인신고' 한예슬, 웨딩드레스 입었다…결혼식 준비? [N샷]
-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펜트하우스 주인, 뮤지컬 배우 홍광호였다
- 강형욱, 한달만에 2차 입장 "마음 많이 다쳐…경찰 조서서 진실 밝힐 것"
- 티아라 지연♥황재균, 황당 이혼설…"사실무근" 초고속 해명
- '이혼 소송' 황정음, 남편 이영돈에 "9억 돌려 달라" 민사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