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1기 신도시 선도지구 2.6만 가구 선정 계획

박영석 2024. 5. 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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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에서 재건축을 가장 먼저 추진할 선도지구로 올해 2만6천가구 이상이 지정된다.

이 중 규모가 가장 큰 분당 선도지구 물량만 최대 1만2천가구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기도, 1기 신도시 5개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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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에서 재건축을 가장 먼저 추진할 선도지구로 올해 2만6천가구 이상이 지정된다.

이 중 규모가 가장 큰 분당 선도지구 물량만 최대 1만2천가구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기도, 1기 신도시 5개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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