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새만금 메가시티 추진 반대…관할권부터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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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의회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는 22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 "매립지 관할권 결정 없이는 새만금 메가시티 추진은 불가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영자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민연대 관계자들은 "메가시티는 인구 1천만명 이상의 초광역권 개념으로 김제와 군산, 부안 등 새만금 지역에 적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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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yonhap/20240522152211061snof.jpg)
(김제=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김제시의회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는 22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 "매립지 관할권 결정 없이는 새만금 메가시티 추진은 불가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영자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민연대 관계자들은 "메가시티는 인구 1천만명 이상의 초광역권 개념으로 김제와 군산, 부안 등 새만금 지역에 적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메가시티는) 행정구역 설정을 전제로 하는 만큼 관할구역 결정부터 끝내야 하며, 주민과 의회의 동의 없이 정부가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장은 "새만금 사업과 무관한 새만금 메가시티를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것은 현 단계에서는 반대한다"고 못 박았다.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은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1호 공약이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군산과 김제, 부안을 새만금 메가시티로 통합 조성하면서 새만금 특별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운영하고 특별회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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