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톡] 창원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에 유채·코스모스 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에 유채와 코스모스가 활짝 펴 탐방객 발길을 재촉한다.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에는 길이 1.25㎞, 폭 8m, 총면적 1만㎡ 규모로 꽃길이 조성돼 있다.
탐방객들은 오는 6월까지 늦봄의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홍순영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 꽃길을 따라 걸으며 늦봄 정취를 느끼기를 바란다"며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사계절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22일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에 유채와 코스모스가 활짝 펴 탐방객 발길을 재촉한다.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에는 길이 1.25㎞, 폭 8m, 총면적 1만㎡ 규모로 꽃길이 조성돼 있다.
탐방객들은 오는 6월까지 늦봄의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홍순영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 꽃길을 따라 걸으며 늦봄 정취를 느끼기를 바란다"며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사계절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5.22
ks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머스크, 회사 임원과 3번째 아이 얻어"…자녀 11명 됐나 | 연합뉴스
- 교총 신임 회장, 제자와 관계로 '품위유지위반' 징계 전력 논란(종합) | 연합뉴스
- 中 커피전문점서 손님이 바리스타에 커피가루 '봉변' 당한 사연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측 "유영재,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톤 바다로 누설돼" | 연합뉴스
- 여자피겨 국가대표, 전훈서 '음주에 후배 성추행'…3년 자격정지 | 연합뉴스
- 아파트 엘리베이터실 지하서 70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아베 총격범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 상황 예상 못했다" | 연합뉴스
- 다시 사과한 벤탕쿠르 "손흥민과 함께 해결…안타까운 오해였어" | 연합뉴스
- 英최고 부호, 가사도우미 착취 혐의 1심서 징역 4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