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잡코리아와 파트너십 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이글스는 21일 잡코리아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 기념 행사로 진행된 '잡코리아x알바몬 No.1데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한화는 경기에 앞서 권길순 한화이글스 지원부문 본부장과 주장 채은성, 윤현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잡코리아 임직원들이 참석해 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이글스는 21일 잡코리아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 기념 행사로 진행된 '잡코리아x알바몬 No.1데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한화는 경기에 앞서 권길순 한화이글스 지원부문 본부장과 주장 채은성, 윤현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잡코리아 임직원들이 참석해 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파트너십 협약으로 한화이글스 선수들은 유니폼 전면 하단에 잡코리아와 알바몬 브랜드명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잡코리아x알바몬 No.1데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먼저 입장 관객을 대상으로 응원 수건, 잡코리아 캐릭터 부채, 기념 엽서 등을 증정했다.
경기 전 시구와 시타에는 잡코리아가 일급 100만 원 지급을 조건으로 공개 모집한 김현(29) 씨와 박지민(27) 씨가 참여했다. 해당 모집 공고는 25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2만 2600여 명이 지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는 "매 경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 인기 구단 한화이글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모든 선수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는 한편, 건강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화이글스와 잡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과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아버지니까…" 박세리 논란에 입 연 부친 박준철 - 대전일보
- 조경태 "올챙이적 생각해야… 민주당 81석때 법사위 줬다" - 대전일보
- "의료계 행태, 묵과할 수 없다" 환자단체, 온라인 피케팅 시작한다 - 대전일보
- 의협 "무기한 휴진"… 의료계 내부 "처음 듣는 소리, 황당" - 대전일보
- 이국종, 의대증원 첫 비판 “효과 글쎄… 필수의료 살릴 대책 마련해야” - 대전일보
- 추경호 "법사·운영위 민주-국힘 순서로 1년씩 번갈아 맡자" - 대전일보
- 코레일·소진공,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D등급…"경고조치" - 대전일보
- 행정통합 여정 속 충청권 4개 시도 셈법 복잡 - 대전일보
- 하반기도 충청권 주택시장 먹구름…악성 미분양 이어질듯 - 대전일보
- 한동훈 '출마 결심'…캠프 사무실 계약하고 경선 준비로 분주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