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한소희[화보]
윤소윤 기자 2024. 5. 22. 14:44
배우 한소희가 동양적인 헤어와 서양풍의 드레스 그리고 포인트 주얼리 장식으로 찰떡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한소희는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오는 6월 24일 공개 예정인 부쉐론의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비대칭 이어링을 착용하며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밝혔다.
또 한소희는 케어링이 주최한 2024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s) 공식 만찬에 참석 해 한층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 한소희는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부쉐론 의 이스뚜아 드 스틸(Histoire de Style) ‘파워 오브 쿠튀르(The Power of Couture)’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꼴(Col)을 착용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2024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모습을 담은 한소희의 영상은 메종 부쉐론의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예지, 활동 중단 원인은 쏟아진 ‘악플’ 때문이었다
- 율희 측 양소영 변호사 “양육권 소송, 승산 있다”
- [종합] ‘돌싱글즈6’ 역대 최다 4커플 나왔다, 행복 출발
- 남현희, 누리꾼 30명 ‘무더기 고소’
- 백종원, 5000억대 주식부자 됐다
- 로제 ‘APT.’ 노래방도 휩쓸다
- [공식] 배우 곽시양·임현주 커플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 [종합] 과즙세연♥김하온 열애설에 분노 폭발? “16억 태우고 칼 차단” 울분
- 23기 정숙 “조건 만남 범죄 사실 아냐”… 제작진은 왜 사과했나?
- “나는 게이” 클로이 모레츠, 커밍아웃…국민 여동생의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