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수송기 탑승 기다리는 뉴질랜드 관광객들
정열2 2024. 5. 22. 14:24
(누메아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대규모 소요 사태가 발생한 남태평양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 누메아의 마젠타 공항에서 뉴질랜드 관광객들이 자국 공군의 허큘리스 수송기에 탑승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소요 사태로 공항이 폐쇄되면서 뉴칼레도니아에 발이 묶인 자국민의 출국을 위해 군 수송기를 보냈다. 2024.05.22
passi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유의 몸' 된 '위키리크스' 어산지…사이판 떠나 고국 호주로 | 연합뉴스
- 강형욱 "조사로 진실 밝힐 것…허위사실 유포·비방은 법적 대응" | 연합뉴스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주장과 달라" 반박 | 연합뉴스
- [삶-특집] "남자들이 밤에 화장실 가려면 여자 숙소 거쳐가야 하는데도"(종합) | 연합뉴스
- 책 사이에 우표 모양 종이가…알고 보니 신종 마약 | 연합뉴스
- "나치 핵개발 전에"…아인슈타인, 루스벨트에 쓴 편지 경매에 | 연합뉴스
- 최태원, '이혼소송 탄원서' 낸 장남과 웃으며 어깨동무 포착 | 연합뉴스
- 첸백시, SM 임원진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갈등 심화 | 연합뉴스
- 해외 출장 중 여성 기자 강제추행…해고된 JTBC 기자 기소 | 연합뉴스
- 오거돈 전 부산시장 만기 출소…지인 손 이끌려 현장 벗어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