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동해 지켜라' 수중 정화 활동

(동해=연합뉴스) 지난 21일 오후 강원 삼척시 궁촌항에서 강원 동해해양경찰서 삼척파출소, 삼척시청, 삼척수협, 궁촌 어촌계 등 관계자 약 30여명이 해양폐기물로 인한 선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중 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수중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 해상과 육상에서 총 200㎏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2024.5.22 [동해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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