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입시, 오히려 좋아" 광주대, 입시 출장 교수단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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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가 총장이 직접 발벗고 고등학교를 찾는 등 신입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김동진 총장을 시작으로 각 단과대별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등 발빠른 신입생 유치에 나선다.
김 총장은 "저 먼저 일선 고등학교 입시 홍보에 적극 앞장서 성공적인 신입생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각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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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대학교가 총장이 직접 발벗고 고등학교를 찾는 등 신입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2일 광주대에 따르면 전날 행정관 스마트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유치를 위한 '2025 입시! 오히려 좋아'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김동진 총장과 김은실 입학처장과 4개 단과대 교수들이 참석했다.
또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로 알려진 학생 상담 전문가 박주정 기초교양학부 특임교수와 학생 모집 사례를 공유했다.
광주대는 올해 입학 자원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상황에서 향후 의대와 보건계열 증원 등 다양한 변수에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진 총장을 시작으로 각 단과대별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등 발빠른 신입생 유치에 나선다.
김 총장은 "저 먼저 일선 고등학교 입시 홍보에 적극 앞장서 성공적인 신입생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각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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