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호화폐 기부금 받는다…주요 후보 중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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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선거 기부금을 암호화폐(가상화폐)로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선거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승인된 모든 코인을 사용해 기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이에 대해 트럼프가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후보라고 홍보하며 젊은 남성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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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선거 기부금을 암호화폐(가상화폐)로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선거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승인된 모든 코인을 사용해 기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캠프는 성명서에서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 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의 악명 높은 반암호화폐 군대에 맞서기 위해 친암호화폐 군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런 의원은 대표적인 반암호화폐 인사다.

코인데스크는 이에 대해 트럼프가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후보라고 홍보하며 젊은 남성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는 2019년 대통령 재임 시절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라고 말하는 등 한동안 반암호화폐적 입장을 취했으나 최근 친암호화폐로 노선을 변경했다.
트럼프는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암호화폐에 반대하기 때문에 나에게 투표하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했다.
한편 암호화폐로 정치 자금을 모금한 정치인은 트럼프가 최초는 아니다. 이번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작년 5월 비트코인 기부를 받는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주요 후보 중에서는 처음이다. 이에 따라 바이든 캠프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 시장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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