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김영은 귀국 독주회
유혜인 기자 2024. 5. 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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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김영은이 이달 26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귀국독주회를 개최한다.
플루티스트 김영은은 충남대학교와 프랑스파리고등사범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 현재 경주필하모닉 및 A-CAFE 플루트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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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6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서
플루티스트 김영은이 이달 26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귀국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모차르트의 '플루트를 위한 론도 D장조 작품184'를 시작으로, 훔멜 '플루트와 첼로,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A장조 작품78', 카르그 '엘러트', 슈베르트 '시든 꽃 변주곡'이 연주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이다.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 네이버 등에서 가능하다.
플루티스트 김영은은 충남대학교와 프랑스파리고등사범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 현재 경주필하모닉 및 A-CAFE 플루트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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