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체험 프로그램"…'동그라미 배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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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지역 특색을 담은 어린이·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동그라미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동구의 구화인 '동백을 담은 풍경 만들기' ▲동구의 특산품인 '용가자미 캐릭터를 담은 환경 키링 만들기' ▲대왕암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솔방울로 용 만들기' 등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생태 자원의 활성화와 아동들의 다채로운 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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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지역 특색을 담은 어린이·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동그라미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3~24일 대왕암공원에서 두차례 진행된다. 동그라미 배움터는 '동구 그린 라이프 미래교육'의 줄임말이다.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미래지향적 교육을 의미한다.
프로그램은 ▲동구의 구화인 '동백을 담은 풍경 만들기' ▲동구의 특산품인 '용가자미 캐릭터를 담은 환경 키링 만들기' ▲대왕암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솔방울로 용 만들기' 등이다.
특히 지난해 동구가 양성한 마을교사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간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생태 자원의 활성화와 아동들의 다채로운 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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