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골프, 해외 골프회원권 분양 대행서비스 시행

김인오 기자 2024. 5. 22.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대표 조성준)가 골프 애호가들을 위해 해외 골프장 회원권 분양대행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쇼골프의 분양대행 서비스는 해외 골프장 회원권을 구매하려는 사람과 판매하려는 해외 골프장을 직접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조성준 쇼골프 대표는 "해외 골프장 회원권 시장은 많은 골프 애호가들에게 중요한 투자 기회다"며 "고객이 최고의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대표 조성준)가 골프 애호가들을 위해 해외 골프장 회원권 분양대행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쇼골프의 분양대행 서비스는 해외 골프장 회원권을 구매하려는 사람과 판매하려는 해외 골프장을 직접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10명이 넘는 해외 골프장 전문 상담원이 최신 업데이트 된 다양한 현지 골프장 특징과 옵션들을 소개하고,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지를 추천한다. 고객 요구와 예산에 맞는 개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장점이다.

쇼골프는 현재 11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수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창립회원을 2달만에 완판하고, 이어진 1차 구좌도 조기마감을 앞두고 있다. 

쇼골프는 회원권 판매 이후에도 회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고객의 문의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문제 발생 시 빠르게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인력을 갖추고 있다.

조성준 쇼골프 대표는 "해외 골프장 회원권 시장은 많은 골프 애호가들에게 중요한 투자 기회다"며 "고객이 최고의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