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라이콤, 테슬라 자율주행차 라이다 도입 확대 기대..테슬라 파트너사 라이다센서 수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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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라이다'로 다시 눈을 돌리면서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들의 동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라이콤은 지난해 테슬라의 파트너사인 글로벌 기업 L사를 상대로 차량용 자율주행 라이다의 핵심 부품인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 테스트용 초도 물량 수주에 성공하는 등 이미 공급에 성공한 기업으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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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세계적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라이다'로 다시 눈을 돌리면서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들의 동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오후 1시 4분 현재 라이콤은 전 거래일 대비 10.48% 오른 2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그간 라이다 대신 카메라 중심의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해 왔지만, 최근 라이다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등 라이다 도입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라이다는 빛 반사를 이용해 물체의 형태와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테슬라가 라이다를 이용한다는 것은 미국 업체 루미나가 최근 1·4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테슬라가 분기 매출에 10% 이상 기여했다고 밝히면서다.
라이콤은 지난해 테슬라의 파트너사인 글로벌 기업 L사를 상대로 차량용 자율주행 라이다의 핵심 부품인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 테스트용 초도 물량 수주에 성공하는 등 이미 공급에 성공한 기업으로 관심을 모은다. 라이콤은 지난 10여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초소형 라이다 레이저 센서를 선보인 바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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