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고급 섹시미 드러냈다...가슴 쪽이 '뻥' 뚫려

송가은 2024. 5. 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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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이 다가오는 여름에 걸맞은 청량한 무드의 화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매니지먼트mmm은 전여빈과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전여빈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 단아한 얼굴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여빈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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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가은 기자] 배우 전여빈이 다가오는 여름에 걸맞은 청량한 무드의 화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매니지먼트mmm은 전여빈과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청량한 여빈의 여름'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전여빈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 단아한 얼굴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매력을 배가시킨 그녀는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과 눈빛으로 화보를 압도한다. 여기에 푸르른 배경과 어우러진 그녀의 싱그러운 비주얼은 수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한다.

한편, 화보를 통해 말간 얼굴을 선보인 전여빈은 영화 '검은 수녀들'로 데뷔 이래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간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캐스팅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전여빈은 배우 송혜교와 함께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전여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올 추석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하얼빈'은 1909년 조국과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본 제국에게 빼앗긴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여빈은 극 중 조국을 위해 싸우는 공부인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 첩보 액션 대작에 합류한 만큼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팬들이 기대를 전했다.

전여빈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가은 기자 sge@tvreport.co.kr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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