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 시청 못하겠네” ‘범죄도시4’, 상하이 무대 진출…“중국 관객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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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가 도둑질 시청없이 중국으로 간다.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후 2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면서 국내외에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24일 개봉하여 지난 21일 하루 동안 4만 376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075만 4948명을 기록, 전편 '범죄도시3'의 1068만 2813명을 넘어서며 한국 영화 흥행 순위 19위, 외화 포함 전체 순위에서는 2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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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가 도둑질 시청없이 중국으로 간다.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후 2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면서 국내외에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24일 개봉하여 지난 21일 하루 동안 4만 376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075만 4948명을 기록, 전편 ’범죄도시3‘의 1068만 2813명을 넘어서며 한국 영화 흥행 순위 19위, 외화 포함 전체 순위에서는 2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범죄도시4‘는 영화제 기간 동안 총 5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제적인 관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다.
한편, ’범죄도시4‘는 마동석 배우가 연기한 괴물형사 마석도가 주인공으로,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적발하고 이를 운영하는 특수부대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의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을 상대로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마석도는 장이수(박지환 분)와 함께 광수대&사이버팀과의 협력 속에 다시 한번 범죄에 맞서는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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