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中, 러에 직접 무기지원 없지만 제재 지속"
우동명 기자 2024. 5. 22. 11:56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1일(현지시각) 워싱턴 의사당의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중국이 러시아에 실제 무기를 지원한 사례는 없다고 확인하고 군사적 전용이 가능한 이중 용도 품목과 관련한 제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5.2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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