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는 채수빈
김진환 기자 2024. 5. 22. 11:5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채수빈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 '하이재킹'은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2024.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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