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소속사, 민희진 어도어 대표 고소…“뉴진스 표절 NO” [지금뉴스]
양예빈 2024. 5. 22. 11:49
신인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논란과 관련해 아일릿 소속사 측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오늘(22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어,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사법 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적 자산에 대한 표절 여부는 합당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판단되어야 하는 사안이라며,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노력과 성과가 폄하되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빌리프랩은 그러면서 “아일릿 멤버들은 심각한 수준의 악플과 조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며,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모욕과 악의적 비방 등 음해성 공격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빌리프랩과 어도어는 모두 하이브의 자회사로, 앞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양예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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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기자 (ye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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