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표절 주장에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 민희진 고소

박지윤 기자 2024. 5. 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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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릿 〈사진=하이브〉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민 대표가 빌리프랩의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한 데 따른 대응입니다.

지난달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 자신이 이끄는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빌리프랩은 오늘(22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당사는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사법 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일릿 멤버들이 사건의 본질과 무관하게 심각한 수준의 악플과 조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며 음해성 공격을 멈추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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