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장보기서비스 '온시장'에 2개 전통시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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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청주페이와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ON)시장'에 수곡동 두꺼비시장과 봉명동 직지시장을 추가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육거리종합시장, 사창시장, 복대가경시장, 가경터미널시장을 포함해 청주페이 앱을 통해 상품을 구입(장보기 배달·택배)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 6개로 늘었다.

총 88개 상점이 온시장에서 모두 972개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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