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시 이란 대통령 추모글귀 남기는 주한 가나 대사

유승관 기자 2024. 5. 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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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스 오벤체비 램프티 즈웨네스 주한 가나 대사가 22일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에 마련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부 장관 추모공간을 찾아 조의록에 추모글을 남기고 있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부 장관을 비롯한 고위 관리들은 지난 19일 헬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산악지대에서 추락,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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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캐리스 오벤체비 램프티 즈웨네스 주한 가나 대사가 22일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에 마련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부 장관 추모공간을 찾아 조의록에 추모글을 남기고 있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부 장관을 비롯한 고위 관리들은 지난 19일 헬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산악지대에서 추락,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했다. 2024.5.22/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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