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표절 사실 아냐, 음해성 공격 그만”…민희진 고소한 빌리프 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을 제기한 민희진 대표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민 대표는 지난달 25일 연 기자회견에서 빌리프랩의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며 공개 석상에서 '카피'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을 제기한 민희진 대표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사진출처 = 아일릿 인스타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mk/20240522111201553injp.png)
민 대표는 현재 하이브와 경영권 다툼을 진행 중이다.
빌리프랩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지난달 25일 연 기자회견에서 빌리프랩의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며 공개 석상에서 ‘카피’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빌리프랩은 “민 대표 측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아일릿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며 “당사는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사법 기관에 제출했으며, 시일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시시비비를 가려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적 자산에 대한 표절 여부는 합당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판단되어야 하는 사안”이라며 “그런데도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노력과 성과가 폄하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빌리프랩은 아일릿 멤버들이 사건의 본질과 무관하기 심각한 수준의 악플과 조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러한 음해성 공격을 멈춰 줄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아일릿의 표절 의혹에 나오자 온라인상에서는 뉴진스와 아일릿의 춤동작을 비교하는 영상이 확산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겠습니까’ 묻자 男 43%가 “네”…여자는? - 매일경제
- 2천만원 받고 日부부 살해…한국人 20대 용의자 살인 혐의 추가돼 - 매일경제
- “트럼프 부인 성폭력에 경악”…칸서 8분간 기립박수 받은 ‘이 영화’ 뭐길래 - 매일경제
- “살려주세요, 9층에 사람 있어요”…물량 쏟아지는 ‘이것’ 하루새 12% 뚝 - 매일경제
- “죄인이 무슨 말 하겠나”...고개 숙인 김호중, 8시간 40분 경찰조사(종합) - 매일경제
- “남편에게 애인 사귀라고 했습니다”···불륜을 응원한 여자의 사연 [사색(史色)] - 매일경제
- “이성으로 매력없다” 거절하자...50대女 바다 빠뜨린 60대男 판결은 - 매일경제
- “드디어 바닥 탈출하나”...호실적에 줄줄이 상승하는 게임주 - 매일경제
- 김호중, 사고 당일 탔던 차량 3대 블랙박스 모두 사라져 - 매일경제
- ‘어깨 부상’ 이정후, 원정 불참...6월초 수술 예정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