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크루즈 유치"…인천항만공사, 중국 칭다오시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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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중국발 크루즈를 유치하기 위해 22일 중국 칭다오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IPA와 협약을 맺은 중국 칭다오시 국제크루즈항만 서비스 관리국은 시 정부 산하기관으로 칭다오항 크루즈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IPA는 인천∼칭다오 항로 크루즈의 운항 시간이 16시간으로 다른 항로에 비해 짧은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크루즈 운항을 더욱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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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크루즈 관광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yonhap/20240522110431236vyze.jpg)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중국발 크루즈를 유치하기 위해 22일 중국 칭다오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IPA와 협약을 맺은 중국 칭다오시 국제크루즈항만 서비스 관리국은 시 정부 산하기관으로 칭다오항 크루즈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 기관은 두 도시를 잇는 크루즈 항로를 개설하고 터미널 운영을 지원하는데 협력하기도 했다.
또 다음 달 칭다오 크루즈 포럼과 오는 7월 인천국제해양포럼을 통해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IPA는 인천∼칭다오 항로 크루즈의 운항 시간이 16시간으로 다른 항로에 비해 짧은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크루즈 운항을 더욱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과 중국을 잇는 크루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10월 4년 만에 재개됐으나 낮은 운항 실적을 보였다.
인천에 올해 입항 예정인 크루즈 16척 가운데 중국발 크루즈는 2척에 불과하다.
김상기 IPA 운영부사장은 "한중 간 크루즈 상품 확대 및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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