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북 문경 일대서 6·25 전사자 공동 유해발굴 개시

2024. 5. 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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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과 함께 오는 6월 28일까지 경북 문경 마성면 일대에서 유해발굴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근원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을 비롯한 한미 공동 유해발굴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5.2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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