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어도어 내홍 속..“뉴진스 다니엘, 멤버들의 강력한 지지 속에 주목 받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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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하이브 간의 경영권 분쟁이 공개된 후 처음으로 무대에 서면서 주목을 받았다.

21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아 온 스테이지')에서는 발등 부상으로 혜인이 불참한 가운데 나머지 네 명의 멤버들이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고 전해졌다.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열렬히 호응했고, 각기 다른 색의 한복으로 경복궁을 수놓은 뉴진스의 무대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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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하이브 간의 경영권 분쟁이 공개된 후 처음으로 무대에 서면서 주목을 받았다.

21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아 온 스테이지’)에서는 발등 부상으로 혜인이 불참한 가운데 나머지 네 명의 멤버들이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멤버 다니엘은 이날 공연의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하이브 간의 경영권 분쟁이 공개된 후 처음으로 무대에 서면서 주목을 받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공연은 근정전에서 녹화된 ‘쿨 위드 유’(Cool With You) 영상으로 포문을 열었고, 멤버들은 서로 다른 색의 한복을 입고 ‘디토’(Ditto), ‘ETA’, ‘슈퍼 샤이’(Super Shy) 등 세 곡을 선보이며 경복궁을 빛냈다.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열렬히 호응했고, 각기 다른 색의 한복으로 경복궁을 수놓은 뉴진스의 무대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슈퍼 샤이’ 공연에서는 멤버들의 땋은 머리와 한복 자락이 화려하게 휘날리며 춤 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21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아 온 스테이지’)에서는 발등 부상으로 혜인이 불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무대를 즐기는 듯한 멤버들은 손뼉을 치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고, 이 날 공연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에 대한 언급 없이 순수한 공연의 즐거움에 집중되었다고 전해졌다.

해린은 공연 후 인터뷰에서 “많은 곳에서 무대를 선보였지만, 국가유산 경복궁에서 저희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아 온 스테이지’)에서는 발등 부상으로 인한 혜인의 불참 속 뉴진스 멤버들이 무대를 꾸몄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번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하는 ‘2024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한편, 행사에는 뉴진스 외에도 송가인과 장민호, 뮤지컬 ‘명성황후’와 ‘영웅’ 팀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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