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운 필수의료를 위한 의료개혁, 빠르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운 2024. 5. 22.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필수의료를 위한 의료개혁, 빠르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지원 강화(5월 1일부터) 지역에서도 신생아가 안전하게 진료받도록 새로운 보상 방안을 도입했습니다.

■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 강화(6월 1일부터) 산모가 안전하게 치료받도록 '보상 강화' 방안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필수의료를 위한 의료개혁, 빠르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지원 강화(5월 1일부터)

지역에서도 신생아가 안전하게 진료받도록 새로운 보상 방안을 도입했습니다.
Ⅴ 지역별 차등화된 ‘공공정책수가’ 지원
- 비수도권 35곳 일 10만 원
- 수도권 16곳 일 5만 원

■ 위험하고 어려운 소아 수술 보상 강화(5월 1일부터)

힘든 만큼 적정한 보상을 받도록 추가 보상 대상을 1세 미만에서 6세 미만으로 확대했습니다.
보상 수준도 최대 3배에서 최대 10배 로 대폭 인상했습니다.

■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 강화(6월 1일부터)

산모가 안전하게 치료받도록 ‘보상 강화’ 방안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Ⅴ ‘고위험 임산부 통합진료 정책수가’ 신설
집중치료실 입원환자 1인당 일 20만 원 지원(7일)
Ⅴ 출생아 수 감소에 따른 손실분은 ‘사후 보상’

■ 중증 심장질환 중재시술 보상 강화(6월 1일부터)

막힌 심장혈관을 뚫는 ‘중재술’은 응급·당직이 잦고 난이도가 높습니다.

Ⅴ ‘1.5배 추가 보상’을 적용하는 ‘급성심근경색 응급시술’ 범위를 확대합니다.
증상이 명확하거나 활력 징후가 불안정한 경우
→ 임상적으로 응급시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24시간 내 시행할 경우

Ⅴ 제대로 치료가 이뤄지도록 보상을 최대 2배 이상 인상합니다.
2개 이상 혈관에 중재술 시행 시 2개까지 수가 산정(최대 227만 원)
→ · 모든 혈관에 수가 산정
· 4개 혈관 시술하는 경우 수가 2배 이상 증가(최대 463만 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의료개혁에 더 속도를 내겠습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