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턴, 관리의 끝판왕…남편과 뉴욕서 다정한 포즈 [N해외연예]
황미현 기자 2024. 5. 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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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턴(43)이 남편과 함께 있는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22일(한국 시각) 뉴욕에서 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패리스 힐턴 부부를 포착해 보도했다.
남편 카터 리움은 힐턴을 다정하게 감싸 안은 채 미소를 지어 보인다.
한편 패리스 힐턴은 지난 2021년 사업가인 카터 리움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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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턴(43)이 남편과 함께 있는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22일(한국 시각) 뉴욕에서 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패리스 힐턴 부부를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힐턴은 파란색 원피스에 앙증맞은 하트 모양의 가방을 멘 모습이다.
43세인 힐턴은 주름 하나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남편 카터 리움은 힐턴을 다정하게 감싸 안은 채 미소를 지어 보인다.
한편 패리스 힐턴은 지난 2021년 사업가인 카터 리움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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