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하디드, 밀착 황금 드레스로 뽐낸 모델 몸매…칸의 여신 [N해외연예]

안은재 기자 2024. 5. 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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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델 벨라 하디드가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매체 스플레시뉴스는 21일(현지 시각) 제77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벨라 하디드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벨라 하디드는 웃으면서 인사를 건네고 팬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영화제 현장을 즐겼다.

한편 벨라 하디드는 미국 패션모델로 언니인 지지 하디드와 함께 패션계 톱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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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lash News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미국 모델 벨라 하디드가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매체 스플레시뉴스는 21일(현지 시각) 제77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벨라 하디드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벨라 하디드는 호텔 내부를 걷고 있다.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그는 199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세기말 콘셉트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딱 붙는 드레스를 입은 그는 완벽한 비율의 모델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사진=Splash News

다른 사진에서 그는 밖으로 나가 칸 영화제를 방문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벨라 하디드는 웃으면서 인사를 건네고 팬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영화제 현장을 즐겼다.

한편 벨라 하디드는 미국 패션모델로 언니인 지지 하디드와 함께 패션계 톱모델로 활동 중이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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