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팝핀현준 “부모님 생각나, 항상 행복하시길”... 가정의 달 ‘효’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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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박애리, 남상일과 팝핀현준이 '놀판'을 제대로 벌였다.
지난 19일 오후 2시, 6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놀판 부천한마당'이 개최된 가운데, 박애리, 남상일, 팝핀현준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들로 현장을 완벽히 장악했다.
이날 박애리, 남상일, 팝핀현준은 애절한 국악부터 흥이 넘치는 무대, 여기에 국악과 스트릿 댄스가 만난 무대까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무대들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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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박애리, 남상일과 팝핀현준이 ‘놀판’을 제대로 벌였다.
지난 19일 오후 2시, 6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놀판 부천한마당’이 개최된 가운데, 박애리, 남상일, 팝핀현준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들로 현장을 완벽히 장악했다.
이날 박애리, 남상일, 팝핀현준은 애절한 국악부터 흥이 넘치는 무대, 여기에 국악과 스트릿 댄스가 만난 무대까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무대들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남상일은 ‘쾌지나 칭칭나네’, ‘사모곡’, ‘사랑가’ 등의 무대를 펼쳤고, 박애리는 ‘쑥대머리’부터 ‘즐거운 인생’, ‘난리가 났네’ 등 다양한 무대들로 감동을 선물했다. 전 세계적인 댄서 팝핀현준은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제대로 폭발시켰다.
‘놀판 부천한마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효’라는 주제로 진행된 만큼, 남녀노소 관객들이 모였다. 관객들은 울고 웃으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낸 것은 물론, 박애리, 남상일, 팝핀현준의 감동과 전율이 공존하는 무대에 뜨거운 환호를 연일 쏟아냈다.
이에 박애리, 남상일, 팝핀현준은 “찾아주신 관객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부모님이 생각난다. 이 자리에 찾아주신 우리 어머님, 아버님 항상 감사드린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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