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칸의 여인"…윤아, 올블랙 시크
이호준 2024. 5. 22. 09:34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윤아가 '제77회 칸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윤아는 올블랙 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스크에도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시선집중 올블랙
"생얼은 비밀"
"똘망똘망, 눈망울"
"가려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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