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예쁨은 못 가려"…윤아, 청초한 비주얼
이호준 2024. 5. 22. 09:31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윤아가 '제77회 칸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윤아는 올블랙 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스크에도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가려도, 보인다"
"오늘은, 청순시크"
"마주치면,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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