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하루에 사과 2개만 먹어" 극한 다이어트하더니…탄탄 복근 '반전'

김서윤 2024. 5. 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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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서동주는 "날씨 좋았던 지난 주말, 산책하기 완벽한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동주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에서 "최근 체중이 3kg이 늘어 56kg이 됐다"며 "하루에 사과 두 개만 먹는다"는 극한 다이어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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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서동주SNS


방송인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서동주는 "날씨 좋았던 지난 주말, 산책하기 완벽한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크롭 상의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동주SNS


서동주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에서 "최근 체중이 3kg이 늘어 56kg이 됐다"며 "하루에 사과 두 개만 먹는다"는 극한 다이어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서동주SNS


그는 지난 4월 첫 방송 된 JTBC 새 예능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의 MC로 활약중이다. '새로고침'은 이혼 위기의 부부들이 소송이혼의 과정을 현실과 똑같이 가상 체험하며 이혼에 대해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경력으로 이혼 관련 법률적 지식을 전달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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