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양세찬 '하이엔드 소금쟁이', 첫 방송부터 눈도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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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소금쟁이'가 첫 방송부터 깊은 공감과 웃음을 안기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어제(21일) 첫 방송된 KBS 2TV 신규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MC 이찬원, 양세형, 양세찬, 조현아와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은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각종 경제 고민을 해결해 주겠다"는 이찬원의 자신감 넘치는 포부로 시작되었고 세 명의 의뢰인이 각각의 고민을 안고 '하이엔드 소금쟁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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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소금쟁이’가 첫 방송부터 깊은 공감과 웃음을 안기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어제(21일) 첫 방송된 KBS 2TV 신규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MC 이찬원, 양세형, 양세찬, 조현아와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은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각종 경제 고민을 해결해 주겠다”는 이찬원의 자신감 넘치는 포부로 시작되었고 세 명의 의뢰인이 각각의 고민을 안고 ‘하이엔드 소금쟁이’를 찾았다.
1호 소금쟁이는 유튜버로 본업 수입의 2배를 번다는 지하니로 더 좋은 영상을 위한 투자 여부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했다. 이어 투잡까지 뛰며 바쁘게 살면서도 매달 적자가 난다는 40대 가장과 반려견 10마리 양육비가 고민이라는 반려인이 등장했다.
이들의 고민에 대해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은 개인 소득과 사업 소득을 명확하게 구분할 것과 소득의 한계를 정하지 말 것, 반려동물 정부지원금 적극활용과 반려견을 통한 수익 창출 등을 조언했고, 의뢰인들은 그의 핵심을 꿰뚫는 솔루션에 만족해했다.
한편, 이찬원은 안정적인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고,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더불어 조현아는 위트 넘치는 멘트와 엉뚱함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더해 김경필 트레이너의 예상을 뛰어넘는 솔루션은 감탄을 불러왔다.
iMBC 장다희 |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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