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원,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통합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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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2일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선정기업 통합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로봇활용 제조혁신 사업은 제조 현장에 로봇 도입 지원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올해 342개의 신청과제가 접수돼 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진흥원은 올해 사업으로 선정된 110개 과제에 국비 250억 원을 투입해 417대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 비용과 컨설팅, 로봇 교육 등 중소기업 제조혁신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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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2일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선정기업 통합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올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110개 과제 컨소시엄 담당자 350여명이 참가했다.
로봇활용 제조혁신 사업은 제조 현장에 로봇 도입 지원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올해 342개의 신청과제가 접수돼 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진흥원은 올해 사업으로 선정된 110개 과제에 국비 250억 원을 투입해 417대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 비용과 컨설팅, 로봇 교육 등 중소기업 제조혁신 지원에 나선다.
행사는 △사업 관리지침, 로봇 엔지니어링 및 안전 컨설팅 △사업비 관리 및 정산 요령 △현장 감리 주요 점검사항 등 선정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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