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PAC 참석한 라니브 미8군 사령관

경기북부취재 2024. 5. 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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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은 지난 14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11회 태평양 지상군 심포지엄 및 박람회(LANPAC)에서 미8군 주요 지휘관들이 태평양 전역의 준비태세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이 자리에서 크리스토퍼 라니브 미8군 사령관이 강력한 동맹과 한국군의 협력 정신을 칭찬하며 통합과 소통을 위한 연례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라니브 미8군 사령관이 태평양 지상군 심포지엄 및 박람회(LANPAC)에서 발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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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미8군은 지난 14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11회 태평양 지상군 심포지엄 및 박람회(LANPAC)에서 미8군 주요 지휘관들이 태평양 전역의 준비태세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이 자리에서 크리스토퍼 라니브 미8군 사령관이 강력한 동맹과 한국군의 협력 정신을 칭찬하며 통합과 소통을 위한 연례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진화하고 있는 북한의 군사활동과 전 세계 사안의 상호 연관성을 언급하며, 경계의 필요성과 지속적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임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사진은 라니브 미8군 사령관이 태평양 지상군 심포지엄 및 박람회(LANPAC)에서 발표하는 모습. 2024.5.22 [미8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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