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항온항습기 제조공장 불…1명 화상
김도희 기자 2024. 5. 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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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1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항온항습기 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약 25분만에 꺼졌다.
협력업체 직원인 60대 남성 1명이 유증기로 인해 얼굴과 무릎 등에 화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원 3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오후 11시2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유증기가 확산하면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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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21일 오후 11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항온항습기 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약 25분만에 꺼졌다.
협력업체 직원인 60대 남성 1명이 유증기로 인해 얼굴과 무릎 등에 화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원 3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오후 11시2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유증기가 확산하면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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