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시 대통령 관 주변에 몰려든 이란 사람들

민경찬 2024. 5. 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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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에 21일(현지시각) 동아제르바이잔주 타브리즈에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 등 헬기 추락 사고 희생자들의 관을 운구 중인 트럭 주변에 고인들을 애도하는 추모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란 정부는 이날 오전부터 라이시 대통령 등 지난 19일 헬기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에 대한 장례 일정에 들어가 타브리즈 광장에서의 운구 행렬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주요 도시 사원에서 장례식을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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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리즈=AP/뉴시스] 이란 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에 21일(현지시각) 동아제르바이잔주 타브리즈에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 등 헬기 추락 사고 희생자들의 관을 운구 중인 트럭 주변에 고인들을 애도하는 추모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란 정부는 이날 오전부터 라이시 대통령 등 지난 19일 헬기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에 대한 장례 일정에 들어가 타브리즈 광장에서의 운구 행렬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주요 도시 사원에서 장례식을 거행한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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