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서 3층 주택 화재…3도 화상 1명 등 4명 부상
이수민 기자 2024. 5. 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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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7시 17분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의 한 3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도 화상 1명, 2도 화상 1명, 1도 화상 1명, 단순 경상자 1명 등 총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력 11대(지휘차 1대·펌프차 4대·물탱크 1대·구조 1대·구급 3대·구급지휘 1대) 등을 투입해 오전 7시 42분쯤 모든 불을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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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1) 이수민 기자 = 22일 오전 7시 17분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의 한 3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도 화상 1명, 2도 화상 1명, 1도 화상 1명, 단순 경상자 1명 등 총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력 11대(지휘차 1대·펌프차 4대·물탱크 1대·구조 1대·구급 3대·구급지휘 1대) 등을 투입해 오전 7시 42분쯤 모든 불을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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