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들과 기념 촬영하는 황석영 작가
민경찬 2024. 5. 22. 07:53
[런던=AP/뉴시스] 황석영(왼쪽) 작가가 2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테이트모던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부커상 시상식에 앞서 김소라, 배영재 번역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에 독일 작가 예니 에르펜벡의 '카이로스'가 선정됐으며 함께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황 작가의 '철도원 삼대(Mater 2-10)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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