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대해줘’ 1.4% 자체 최저 시청률, 수렁에 빠진 KBS 월화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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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가 수렁에 빠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1회 2.3%로 출발한 '함부로 대해줘'는 2회와 3회 1.5%를 기록하며 부진한 시청률을 보여왔다.
4회에는 1.4%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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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KBS 월화드라마가 수렁에 빠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1회 2.3%로 출발한 '함부로 대해줘'는 2회와 3회 1.5%를 기록하며 부진한 시청률을 보여왔다. 4회에는 1.4%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는 꾸준히 월화드라마를 선보이고 있으나 저조한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함부로 대해줘'가 급기야 1%대 시청률에 갇히며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명수, 이유영 주연 '함부로 대해줘'는 인의예지를 장착한 MZ선비 신윤복(김명수 분)과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 분)의 무척 예의 바른 로맨스를 그린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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