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올려서 잔병치레 막아줘… ‘아연’ 풍부한 식품은?
![아연이 풍부한 식품은 면역력을 높여서 잔병치레를 막아주고 상처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KorMedi/20240522063043935berh.jpg)
우리가 복용하는 가장 익숙한 영양제 성분은 아무래도 비타민이나 철분이다. 그런데 비타민처럼 익숙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을 높여서 잔병치레를 막아주고 상처 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이 있다. 바로 '아연'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연은 단백질 합성에도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이고, 후각과 미각을 유지하는 데도 필수적이다. 면역력을 올려주는 아연이 풍부한 식품을 알아본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KorMedi/20240522063045303vzhp.jpg)
◆ 소고기
붉은 소고기를 과잉 섭취하는 건 몸에 좋지 않다. 하지만 건강을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는 먹는 게 좋다. 단, 지방이 적은 부위를 골라야 한다. 소고기 150g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아연의 90%를 섭취할 수 있다. 그만큼 아연이 풍부한 소고기에는 필수 아미노산도 풍부해서 면역력 증강에 효과적이다.
◆ 굴
신선한 굴은 아연이 가장 풍부한 식품이다. 무게 당 함유량을 따지면, 굴 85g에 아연 32mg이 들어 있다. 하루에 필요한 아연은 성인 여성이 8mg, 남성은 10mg. 즉 굴 85g을 먹으면 남녀 불문하고 하루 권장량의 서너 배를 섭취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굴에는 신진대사를 돕고 신경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하도록 돕는 비타민 B12가 풍부하다. 마찬가지로 85g이면 하루 필요량의 100%를 충족할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KorMedi/20240522063046742nlpz.jpg)
◆ 검은콩
검은콩 한 컵에는 아연 2mg이 들어 있다. 마그네슘, 인, 그리고 철분과 칼슘도 풍부하다.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밥을 지을 때 꼭 검은콩 한 줌을 넣도록 한다. 병아리 콩에도 아연이 많이 들어있다. 병아리 콩에는 섬유질과 단백질도 풍부하다.
◆ 호박씨
아연은 주로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하지만 채식주의자라면 호박씨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호박씨 28g에는 아연 2.2mg이 들어 있다. 호박씨는 요거트나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좋다.
◆ 게
게는 쪄서 먹어도 좋고 장으로 담가 먹어도 좋다.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게살 85g은 아연 7mg 정도를 함유하고 있다. 하루 필요량의 88%이다. 게에는 아연 뿐 아니라 다른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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