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보합…다우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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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21일(현지시각) 보합권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6.22포인트(0.17%) 상승한 3만9872.99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3.28포인트(0.25%) 오른 5321.4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75포인트(0.22%) 상승한 1만6832.62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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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뉴욕증시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21일(현지시각) 보합권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6.22포인트(0.17%) 상승한 3만9872.99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3.28포인트(0.25%) 오른 5321.4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75포인트(0.22%) 상승한 1만6832.62에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는 22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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