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제주(22일, 수)… 맑고 건조 '화재 주의'
오미란 기자 2024. 5. 22.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전망이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3~24도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2.0m 높이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22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전망이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3~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2.0m 높이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 박지윤 "출장 가면 애들 불쌍하다고…시리고 아팠다"
- "연봉 8000만원 '예비신랑' 밀양 가해자…개명이라도 하지" 추가 폭로
- 구하라 유서 있었나…"가사 도우미에 '만일 대비해 유서 썼다'고 말해"
- 지하철 좌석 4칸 드러누워 '쿨쿨' 민폐 여승객…"아무도 못 앉았다"
- "진열장 모서리에 얼굴 쾅"…백화점 VIP 고객, 명품 브랜드 CEO 고소
- 한소희, 이번엔 가슴 위 타투…고혹적 미모 [N샷]
- "오랜만에 운동" 한예슬, 놀랍도록 성난 등근육…어깨 필러 의혹 종결 [N샷]
- 하정우 "결혼? 조카 생기고 '때가 왔다'는 생각 들어"
- 태진아, 子 이루 자작곡 '서울간 내님'으로 컴백…25일 공개
- 이효리, 母에 '어둠의 상자' 열었다…"내 마음 상처 뭔지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