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예술이네… 100만명 찾은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

2024. 5. 22. 00: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2024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에 전시된 조형물 ‘나비효과(The Butterfly Effect)’. 올해 박람회는 지난 16일부터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외 작가와 기업 등이 꾸민 76개 정원을 구경할 수 있다. 서울시는 21일 “개막 5일 만에 누적 관람객이 100만명을 넘었다”며 “2015년 정원 박람회를 처음 연 이후 최단 기간에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8일까지 열린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