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엔비디아 실적 기다리며…관망 속 하락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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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미(美)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의 정책적 주의 촉구와 인공지능(AI) 칩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의 실적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관망 속에 하락세로 개장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37포인트(0.01%) 하락한 3만9804.4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44포인트(0.18%) 하락한 5298.69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58.78포인트(0.35%) 떨어진 1만6736.10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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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미(美)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의 정책적 주의 촉구와 인공지능(AI) 칩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의 실적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관망 속에 하락세로 개장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37포인트(0.01%) 하락한 3만9804.4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44포인트(0.18%) 하락한 5298.69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58.78포인트(0.35%) 떨어진 1만6736.10에 개장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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